충주서 주점에 들어가 금품 훔친 30대 입건

2010.06.09 16:29:06

충주경찰서는 9일 주점에서 금품을 훔친 A(32·충주시 교현동)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7시께 충주시 용산동 B(여·52)씨의 주점에서 B씨의 가방과 현금 35만원, 신용카드 2매 등 38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충주 / 김성훈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