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소바, 아기 피부를 위한 엠버 오가닉 이불 선보여

2007.03.27 14:52:49

프랑스 명품 유아복 브랜드 압소바(대표 임용빈, www.happyland.co.kr)가 연약한 아기의 피부를 위해 오가닉 코튼으로 만든 <엠버 오가닉 이불>을 출시했다.

오가닉 코튼은 3년간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된 농지에서 생산된 면화로, 토양선택부터 재배와 수확과정 모두 유기농 농법을 사용해 항균 및 알러지 예방 기능을 극대화시켰고, 제조 공정에서도 화학물질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때문에 ‘압소바’ 엠버 오가닉 라인은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들과 피부가 예민한 아토피 아기들에게 최적의 제품이다.

또한 이불솜은 극세사 솜통을 사용하여 집먼지나 진드기가 솜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며, 베개 내용물은 황토를 사용하여 항균, 탈취 기능이 있다.

압소바의 엠버 오가닉 이불·요세트와 엠버 오가닉 겉싸개는 전국 압소바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 해피랜드CS(www.happyland.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69만원, 13만 5000원.

출처: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