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목숨” 조문행렬 줄이어

2007.07.04 19:26:34

불의의 버스전복사고로 목숨을 잃은 김리우(23)상경이 4일 밤 청주의료원으로 옮겨져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 충북청 최원태차장이 조문을 하고있다.

김리우 상경의 영결식은 5일 오전10시 청원군 미원면소재 2707전경대 연병장에서 경찰서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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