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 도안면 의인신학교서 재난발생 대비 교육

2016.02.22 11:24:03

[충북일보=증평] 증평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2일 재난발생 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노유자시설인 도안면 의인신학교에서 10여 명의 소방관과 3대의 소방차량이 동원돼 화재신고 및 인명대피요령,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소화활동, 구조대원의 내부 진입을 통한 인명구조 및 검색,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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