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2016년 컴파운드 국가대표 제1차 선발전 1위

2016.03.22 13:46:53

[충북일보] 김종호(중원대·레저스포츠 3)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동해시 공설운동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도 2016년 컴파운드 국가대표 최종 제1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 선수는 지난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혼성전과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과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