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제(가운데)원장이 고추육모를 살펴보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이 23일 괴산군을 방문했다.
차 원장은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개최하는 유기농업대학 입학식에 참석 유기농업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와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윤홍규 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6년째 유기농 고추를 재배하고 있는 장연면 안광진농가와 토마토 반촉성 시설재배를 하고 있는 청안면 곽호석 농가를 방문 현장 애로사항를 청취하고 격려했다.
괴산 / 김성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