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 성폭행 40대 영장

2007.08.17 06:17:14

옥천경찰서는 16일 주택에 침입해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이모(48)씨에 대해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11일 밤 12시10분께 옥천군 A씨(여·65)의 집에 침입해 A씨의 손을 끈으로 묶고 현금과 금반지 등 7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뒤 인근 폐가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다.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