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창업동아리 '갓도'와 'M.I.T' 가 'ICT를 융합한 쌀냉장고'와 '자동낙상방지시스템'이라는 창업 아이템으로 '2018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됐다.
ⓒ한국교통대
[충북일보=충주] 한국교통대 창업동아리 '갓도'와 'M.I.T' 가 'ICT를 융합한 쌀냉장고'와 '자동낙상방지시스템'이라는 창업 아이템으로 '2018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18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대학생의 아이디어 창업뿐 아니라 대학원생의 고급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해 2가지 트랙으로 나눠 총 300개 팀을 선발해 전문가 대면평가를 받게 되며, 평가 후 최종 선발된 40개 팀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18'에 참가해 총 상금 약 18억원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