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라이트월드(대표 이원진)는 4일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회장 김지식)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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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충주] 세계 최대 규모 빛 테마파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충주라이트월드가 충주지역 관광활성화 및 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이트월드는 4일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라이트월드 이원진 대표와 한농연 김지식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충주지역 관광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관광활성화를 지원하며 라이트월트 관람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