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라이트월드-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상생 협약 체결

충주라이트월드 관람객 증대와 충주지역 관광 상품 공동 개발 예정

2018.09.04 13:39:40

충주라이트월드(대표 이원진)는 4일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회장 김지식)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충주라이트월드
[충북일보=충주] 세계 최대 규모 빛 테마파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충주라이트월드가 충주지역 관광활성화 및 상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이트월드는 4일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라이트월드 이원진 대표와 한농연 김지식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충주지역 관광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관광활성화를 지원하며 라이트월트 관람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