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창립 제55주년 기념행사 6일 충주시 중앙탑면 보훈휴양원에서 중앙회 임직원 및 전국 지부·지회장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북북부보훈지청
[충북일보=충주]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창립 제55주년 기념행사 6일 충주시 중앙탑면 보훈휴양원에서 중앙회 임직원 및 전국 지부·지회장 등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미망인회 연혁보고, 강길자 미망인회장의 기념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축사, 회가 제창, 기념 케이크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체 참석자들과 조직 강화 등에 대한 워크숍이 1박2일 일정으로 열렸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