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충주병원은 6일오후2~4시까지 병원 로비에서 흡연 및 음주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건국대충주병원
[충북일보=충주] 건국대충주병원은 6일오후2~4시까지 병원 로비에서 흡연 및 음주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병원 전구역이 금연 구역임을 홍보하고,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교직원 및 환자, 보호자를 포함한 병원 내원객이 인지할수 있도록 했다.
또 간이호흡량 측정 및 금연 절주 예방 서명과 함께 금연 절주 리플렛을 배부하고 금연 절주 행동용품(손지압기 및 레모나)을 제공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