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칠금초는 13일 충북경제교육센터(기획재정부 지정기관)의 '찾아가는 경제체험 교실'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칠금초
[충북일보=충주] 충주 칠금초는 13일 충북경제교육센터(기획재정부 지정기관)의 '찾아가는 경제체험 교실'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이날 3학년 96명을 대상으로 기존의 이론교육이 아닌 체험과 실습 위주의 경제교실을 운영, 학생들이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 경제에 대한 경각심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날 교육은 '출발! 시끌벅적 시장으로'라는 프로그램으로 시장경제의 개념 원리를 보드게임과 놀이형식으로 진행,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