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야자나무 옆 눈밭서 노는 세종 어린이들

2021.01.11 15:28:48

ⓒ충북일보 독자 박성용 씨(세종시 도담동)
[충북일보] 최근 전국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한파와 눈은 우리나라 가장 남쪽 섬인 제주도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부모와 함께 11일 제주를 방문한 세종시 도담동의 어린이 남매가 눈이 쌓인 야자나무 옆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충북일보 독자 박성용 씨(세종시 도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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