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3.5도 내려간 날 세종 비암사 모습

2021.01.11 18:16:46

[충북일보] 최근 전국적으로 눈과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에서 가장 유명한 절인 비암사(전의면 다방리)의 지난 8일 모습이다.
전의면은 세종에서도 가장 추운 곳이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전의면 기온은 최저가 영하 23.5도, 최고도 영하 13.7도를 기록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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