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재단
[충북일보] 세종시문화재단이 올 들어 3번째로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다급(팀장) 2명 △라급(대리) 2명 △마급(주임) 9명 등 모두 13명이다.
만 18~59세이면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2월 24일~3월 4일 지원서를 접수, 서류심사와 필기·면접시험을 거쳐 3월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봉 하한액은 △다급 3천656만 원 △라급 2천929만 원 △마급 2천386만 원이다.
재단은 이와 별도로 올해 3월 22일~12월 31일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3명도 뽑는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의 '입찰/채용'에 올라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