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에서 활짝 핀 '세복수초' 꽃

2021.02.25 10:31:24

ⓒ국립세종수목원
[충북일보] 2월말을 맞아 전국적으로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24일 국립세종수목원 궁궐정원 옆 숲정원 데크길에 '세복수초(細福壽草)' 꽃 20여 송이가 피어 있다.

다리가 가는 세발낙지와 마찬가지로 세복수초는 일반 복수초보다 꽃잎이 가는 게 특징이어서 이름에 '가늘 세(細)' 자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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