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으로 사라진 세종시내 유일 여자중학교

2021.03.07 14:46:31

[충북일보] 세종시내 유일의 여자중학교로 남아 있던 조치원여중이 2021년 신입생부터 남녀공학으로 바뀌면서 교명도 '세종중학교'로 변경됐다.

남학생만 다니던 조치원중도 올해 1학년부터 남녀공학이 됐으나, 학교 이름은 바뀌지 않는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올해 3월부터 이름이 '세종중'으로 바뀌면서 남녀공학 학교가 된 세종시 조치원여중의 2018년 10월 16일 오후 모습.

ⓒ최준호 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