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에서 피어난 '다윈난' 꽃 구경하세요"

2021.03.10 14:26:55

ⓒ국립세종수목원
[충북일보] 국립세종수목원 열대온실에서 9일 '다윈난(蘭)' 꽃이 활짝 피었다.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 (1809~82)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발견한 이 식물은 꽃이 별처럼 생긴 데다 향기가 강하다. 꽃 모습이 크리스마스트리와 비슷해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 난' '베들레햄의 난'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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