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올해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만 13세(중학교 1학년 상당) 세종시민 약 5천50명에게 세종시가 1인당 연간 10만 원을 쓸 수 있는 '꿈끼카드'를 지원한다.
이 카드는 세종시내를 비롯한 전국 180여개 가맹점에서 진로·직업·문화 관련 체험이나 스포츠 관람 등을 하는 데 쓸 수 있다.
ⓒ세종시 꿈끼카드 홈페이지(sj.youthcard.kr).
카드 발급 신청은 세종시내 중학교나 읍·면·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이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카드 홈페이지(sj.youthcar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44-3674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