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새롬종합복지센터(세종시 새롬동 567)에 구축한 오픈스튜디오가 11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됐다. 이 곳에서는 각종 영상물을 찍거나 녹화해 유튜브로 송출할 수 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충북일보] 재단법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새롬종합복지센터(세종시 새롬동 567)에 구축한 오픈스튜디오가 11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됐다.
이 곳에서는 각종 영상물을 찍거나 녹화해 유튜브로 송출할 수 있다.
스튜디오를 빌리려면 서비스원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044-850-8125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