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최근 '아이들이 사회를 만날 때(글항아리 출판사·총 232쪽)'란 제목의 책의 펴냈다.
ⓒ세종충남대병원
[충북일보]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최근 '아이들이 사회를 만날 때(글항아리 출판사·총 232쪽)'란 제목의 책의 펴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최근 펴낸 책 '아이들이 사회를 만날 때'의 공동 저자로 참여한 세종충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진(왼쪽)·권국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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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전문의가 진료 과정에서 느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의 저자로는 세종충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진·권국주 교수도 참여했다.
김현진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들의 사회성의 발달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