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변함없이 피는 베어트리파크 봄꽃들

2021.03.16 14:41:23

2021년 3월 13일 오후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에서 찍은 살구나무 모습.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신종 감염병인 코로나19가 2년째 기승을 부리면서 '마스크 패션'이 등장하는 등 세상 사람들 모습은 많이 변했다.

하지만 올해도 각종 봄꽃은 코로나 이전 시대와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다가오면서 인간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일요일인 3월 13일 오후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에서 찍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2021년 3월 13일 오후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에서 찍은 장수매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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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3일 오후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에서 찍은 홍매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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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3일 오후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에서 찍은 동지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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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3일 오후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에서 찍은 명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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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3일 오후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에서 찍은 산수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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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3일 오후 세종시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에서 찍은 동백나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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