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국립세종수목원 1천번째 연간회원이 된 김 모(오른쪽에서 3번째· 대전 거주) 씨가 이 수목원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오른쪽에서 4번째)에게서 축하 기념품을 받은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충북일보] 국립세종수목원은 17일 "올해 1월 2일부터 유료로 바뀐 우리 수목원의 연간회원이 지난 13일로 1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수목원 측은 1천번째 연간회원이 된 김 모(대전 거주) 씨 가족에게 축하 기념품을 전달했다. 만19세 이상 개인 연회비는 3만 원이다. ☏044-251-0112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