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유료화 2개월여만에 연회원 1천명 돌파

2021.03.17 14:24:10

지난 13일 국립세종수목원 1천번째 연간회원이 된 김 모(오른쪽에서 3번째· 대전 거주) 씨가 이 수목원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오른쪽에서 4번째)에게서 축하 기념품을 받은 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충북일보] 국립세종수목원은 17일 "올해 1월 2일부터 유료로 바뀐 우리 수목원의 연간회원이 지난 13일로 1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수목원 측은 1천번째 연간회원이 된 김 모(대전 거주) 씨 가족에게 축하 기념품을 전달했다. 만19세 이상 개인 연회비는 3만 원이다. ☏044-251-0112

세종 / 최준호 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