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은 활짝 피었는데 학생은 없는 대학 캠퍼스

2021.03.24 11:16:15

[충북일보] 24일 오전 8시 30분께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 홍익대 세종캠퍼스 정문 인근의 야외 조각품들 사이에서는 진달래와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학생이나 교직원들은 구경하기 어려웠다. 한 마을 주민이 꽃과 조각품들을 감상하고 있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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