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에 30억 투입

2021.03.29 13:01:12

세종시 조치원 교동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모습.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세종시는 29일 "오늘부터 어린이보호구역 74곳의 통학로를 일제히 점검한 뒤 6억 원을 들여 시설 개선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24억 원을 들여 주요 지역에 무인단속 장비도 설치키로 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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