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국립공원에서 활짝 핀 야생화들

2021.03.31 16:41:13

동학사 자연관찰로의 깽깽이풀.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충북일보] 봄이 무르익는 3월말을 맞아 국립공원 계룡산에 각종 봄꽃이 활짝 피었다.

이 가운데 깽깽이풀(Jeffersonia dubia)은 계룡산에서는 지난 2011년 처음 발견됐다고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측은 31일 밝혔다.

공주 / 최준호 기자

천정계곡의 현호색.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천정계곡의 꿩의바람꽃.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동학사 자연관찰로의 히어리.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갑사 자연관찰로의 산자고.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동학사 자연관찰로의 노루귀.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