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가로등 꺼지는 세종 '조치원 벚꽃길'

2021.04.04 14:01:19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시민들의 '코로나19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4월 1~11일 '조치원 봄(벚)꽃축제'를 열고 있는 세종시가 밤에 벚꽃 구경 인파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벚꽃길 가로등을 끈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었다.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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