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공주시가 전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8일까지 '14회 공주 석장리구석기문화재 그림 그리기 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연다.
주제는 '석장리 구석기인과 함께 생존하기', 그림 도구는 제한이 없다.
심사를 거쳐 △대상(문화재청장상·1명·문화상품권 10만 원) △최우수상(3명·문화상품권 각 5만 원) △우수상 △특선 △입선 등의 상을 준다.
특선 이상 수상작은 6월 한 달간 석장리박물관에 전시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www.sjnmuseum.go.kr)에 올라 있다. ☏041-840-8927
공주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