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통계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한다.
이에 따라 만 18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요원·관리자 등 약 1만 4천명(세종은 64명)을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1일 수당은 조사요원이 6만9천760 원,관리자는 7만2천420 원이다.
신청서는 홈페이지(ecensus.go.kr)에서 받는다. 세종시의 경우 정보통계담당관실(044-300-2462)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