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조치원 청춘공원'을 만들고 있는 세종시민체육관(신흥리)과 세종문화예술회관(침산리) 사이 언덕에서는 매년 4월 중순이면 연분홍 복숭아꽃과 새하얀 배꽃이 절정을 이뤘다. 사진은 지난 2016년 4월 14일 현장 모습.
ⓒ최준호 기자세종시가 '조치원 청춘공원'을 만들고 있는 세종시민체육관(신흥리)과 세종문화예술회관(침산리) 사이 언덕에서는 매년 4월 중순이면 연분홍 복숭아꽃과 새하얀 배꽃이 절정을 이뤘다. 사진은 지난 2017년 4월 15일 현장 모습.
ⓒ최준호 기자세종시가 '조치원 청춘공원'을 만들고 있는 세종시민체육관(신흥리)과 세종문화예술회관(침산리) 사이 언덕에서는 매년 4월 중순이면 연분홍 복숭아꽃과 새하얀 배꽃이 절정을 이뤘다. 사진은 지난 2018년 4월 15일 현장 모습.
ⓒ최준호 기자'조치원 청춘공원'이 조성되고 있는 세종시민체육관(신흥리)과 세종문화예술회관(침산리) 사이의 2021년 4월 14일 모습. 매년 이맘때 절정을 이루던 연분홍 복숭아꽃과 새하얀 배꽃은 사라졌다.
ⓒ최준호 기자'조치원 청춘공원' 조성 사업지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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