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은 임동광씨의 대홍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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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제20회 조치원복숭아축제 품평회에서 임동광(58·연서면 기룡리)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조치원 도도리파크에서 열린 '제20회 조치원복숭아축제' 품평회에서 임 씨가 대홍 품종으로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김학용(64·연서면 고복리)씨, 은상은 장락기(57·연서면 와촌리)씨 등에게 돌아갔다.
이외에도 동상 4명과, 당도상 1명, 색택상 1명 등이 선정됐다.
세종 / 김정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