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는 22일 여민실에서 '제47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세종시의회 의원과 민방위협의회 위원,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 민방위대장, 읍면동 민방위대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고, 식후 행사로 화학탄 공격 시 행동요령에 대해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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