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동학은 물론 명성황후 시해에도 관여

강화도 현장에서 재빠른 머리회전으로 판을 친 부사(副使)
조선침입 앞잡이로 실무밝았지만 1인자 앞에서는 조연행세
조선엔 불평등조약 체결 강요, 구미엔 불평등조약 개정 애걸

2012.12.11 17: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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