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관 이러쿵 저러쿵 - 관품(官品)과 협업(協業)의 붕괴

1급 비서관이 장·차관 업역 '콩놔라 팥놔라"
"이 문제 책임질 수 있느냐" 대립구도 표출
"인적 쇄신 없는 국정 국민이 바보냐" 원성

2014.12.08 19: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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