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범죄수사팀 신설…고속道 순찰현장 가보니

차선 넘나드는 칼치기·해코지 식 통행 방해 등 빈번
충북지방경찰청 난폭운전 등 단속·수사 엄정대응 방침
"범죄 특성상 경우 단속보다 피해자 신고·제보 중요"

2016.02.21 1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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