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가계대출 연체율 0.13% '전국 7위'

도 단위 지자체선 경기·강원 이어 3위
김두관 "한은 금융 안전망 강화해야"

2020.10.20 20:48:11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