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옛 단성~죽령역에 복합문화공간 들어서나

국토부·철도공단·단양군 중앙선 폐선부지 활용 협의
풍경열차, 레일바이크, 농산물 판매장 시설 조성 추진

2021.03.09 13:26:08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