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청주 지게차 사망사고 수사 마무리

화장품 제조업체 대표 J씨 등 모두 7명 불구속 입건
관심 모았던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 '혐의없음' 결론
"계속되는 산업현장 안전사고, 재발방지 대책 필요"

2016.02.15 19: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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