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혔던 북악산 길, 52년 만에 시민 품으로"

11월 1일부터 한양도성 성곽 북측면 구간 전면 개방
인왕산~북악산~북한산 잇는 '한북정맥' 산행 가능

2020.10.29 13: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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