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폐비닐 처리 전국적 모델되나

전국 첫 공공수거·처리 시스템 도입
매립·소각 대신 연속식 열분해 검토
코로나로 1회용품 급증 속 대안 부상

2020.11.02 20:34:16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