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3대 핵심현안 '우암산둘레길' 엉터리 공사 눈총

수십년 나무 뿌리까지 시멘트 발라버린 청주시
데크길 나무구멍도 너무 좁아 투수에 의구심
시민들,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야" 지적
시, "빠른 시일 내에 현장점검 통해 재시공"

2024.05.09 17: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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