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매결연 군부대 위문

2010.02.08 12:43:23

단양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현기, 권병례)는 지난 2일 자매결연 군부대인 3105부대 1대대를 방문해 따뜻한 어묵 온정을 전했다. 사진은 협의회 회원들이 따뜻한 어묵을 그릇에 담아 참석자에게 전하고 있는 모습.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