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4동 새마을 협의회는 지난 3월31일 회원 34명이 참여 득산동 새마을 동산 및 온양대로변(국도21호) 봄꽃식재 행사를 가졌다.
온양4동 새마을 협의회는 팬지 2,000본, 비올라3,000본, 꽃양귀비1,000본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 본격적인 봄 경관조성에 나섰으며,
4월 중에 실옥4거리 꽃탑 및 국도변 관목류 식재를 추진 봄 경관조성을 완성할 계획이다.
주재선 온양4동 새마을 협의회 부녀회장은 봄꽃을 식재하게 되니 본격적으로 봄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꽃 식재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대표단체로서 주민 구심체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