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박종식 진천로타리클럽 회장

2007.07.10 14:19:07

10일 진천로타리클럽 33대 회장에 취임한 박종식(54.진천화원 대표)씨.
박 회장은 “로타리클럽의 기본이념인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회원 모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진천로타리클럽은 현재 65명의 회원이 자연정화활동, 불우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등 사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 회장은 가족으로 부인 임경희씨와의 사이에 2남 2녀를 두고 있고, 취미는 등산.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