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에 선 주몽의 후예들

양궁국가대표2차선발전

2010.10.26 15:26:16

대한양궁협회 주관으로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2011년 양궁국가대표 제2차 선발전'이 보은읍 이평리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28명의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기위한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사선에서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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