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서, 소망의집서 사랑과 쌀 전달

2013.01.31 17:57:21
크게보기

이찬규 청남경찰서장과 청렴동아리 소속 30여명의 경찰관들이 31일 청원군 현도면 죽암리 소망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직지 쌀 10포대를 전달하고 있다.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인기기사

LOGO

창닫기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