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백화점이 '개점 23주년 사은대축제'를 연다.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구매 금액별 상품권, 경품 증정행사와 브랜드별 특가행사를 한다.
데미안, 이헌영은 인기상품을 50~80%대폭할인 된 특별가 행사를 하고 박홍근, 레노마는 봄맞이 침구 행사를 열어 침구류를 30~50%할인 판매한다.
JDX골프 바람막이는 5만9천원부터 뚜띠 숙녀화는 10만9천원부터 판매된다.
여성의류인 카라, 리우베, 디크라쎄 등에서는 봄상품을 50~70%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프로스펙스, 콜핑, 피에르가르뎅스포츠 등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는 봄 산행철을 맞아 티셔츠는 1만원부터 운동화는 2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베네통, 소이 등 아동·유아 매장에서는 신학기 특가 행사를 열어 30~60%할인 판매한다.
/ 임영훈기자 limyh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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