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충북도지사는 '챌린져투어'에 '희망나눔명패'를 전달했다.
[충북일보] 28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 충북도지사는 '챌린져투어'에 '희망나눔명패'를 전달했다.
챌린저투어 윤성희 대표는 "최근 네팔에서 대지진이 발생하는 등 국내·외에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분들이 많다"며 "나의 작은 도움이 보태져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적십자사를 통해 납부하는 후원금은 법정기부금으로 100%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원홍보팀(043-230-868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윤기윤기자 jawoon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