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사이로 '추억 한장'

2015.08.23 14:40:21

지난 22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 충남 부여 궁남지를 찾은 한 부자가 막바지에 접어든 연꽃군락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지훈기자

지난 22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 충남 부여 궁남지를 찾은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포룡정으로 이어진 목조다리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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