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박찬호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24일~29일 박 선수의 고향인 공주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우승팀인 서울 중대초등학교 선수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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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15회 박찬호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24일~29일 박찬호 선수의 고향인 공주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2개팀, 700여의 선수와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서울 중대초등학교가 우승 △인천 상인천초등학교가 준우승 △인천 서화초등학교와 경기 연현초등학교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 041-840-8376
공주/ 최준호 기자